가장 감성적인 록 사운드를 선보이는 밴드 '킨(Keane)'의 새 싱글 [Tear Up This Town]\
10년 넘게 활동하며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밴드 '킨'. 이들이 이번에 영화 <몬스터 콜 (A Monster Calls)>의 OST에 참여했다. 이번 싱글은 평소 '킨'과 친분이 있던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더 임파서블>의 스페인 출신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Juan Antonio Bayona)'의 부탁으로 만든 곡으로, 3옥타브에 이르는 고음을 자유자재로 주무르는 보컬 '톰 채플린(Tom Chaplin)'의 탁월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또한 좀 더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곡의 색다른 매력도 즐길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