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에서 가수로 돌아온 'Katharine McPhee'의 낭만적인 러브송 앨범! [I Fall in Love Too Easily]
TV와 극장 스크린에 부지런히 얼굴을 비추며 배우 활동에 열의를 보인 'Katharine McPhee'가 클래식 러브송을 주제로 한 음반을 발매했다. 2015년 앨범 [Hysteria]가 가장 최근에 낸 작품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2010년의 [Unbroken]과 [Christmas Is the Time to Say I Love You]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 타이틀곡 "Night and Day"는 'Frank Sinatra'의 원곡이며 'Nina Simone'의 "Everything Must Change"도 커버해 실었다.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이며 가장 상징적인 발라드를 모은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I Fall in Love Too Easi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