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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통신사 광고음악으로 여전히 익숙한 "Not Going Anywhere"의 주인공프렌치 팝 싱어송라이터 케렌 앤.낭만적 우울증과 폐쇄적 연민에 시달리는 도시의 보헤미안들을 사로잡았던 케렌 앤은 음악이 파생할 수 있는 문화 영역 - 광고, 영화, 블로그, 홈피 - 등에서 각광 받으며 ‘조용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10년 초겨울 공개되는 케렌 앤의 새 싱글 "My Name Is Trouble"은 프렌치 포크 팝의 기반 위에 멜랑꼴리한 일렉트로닉 비트가 새롭고 인상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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