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영국 인디 록의 여왕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 The Machine)'의 새 싱글 "Wish That You Were Here"
2016 그래미에서 총 5개의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영국 음악계를 평정 중인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이 팀 버튼(Tim Burton)감독의 영화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이번 싱글은 그녀 특유의 강렬하고도 우아하며, 신비롭고도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이 인상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