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대세 팝 록 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 (5 Seconds Of Summer)'의 새로운 앨범 [Youngblood (Deluxe)]
빌보드 역사상 정규 1집, 2집이 연이어 1위에 오른 유일한 밴드, 20억 이상의 스트리밍 조회 수 기록, 10억 이상의 유튜브 조회 수 기록.
이 시대의 가장 핫한 팝 밴드이자 캐치한 후렴구의 장인 '5 세컨즈 오브 서머'.
이번 [Youngblood]는 이들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네 명의 멤버들 전원이 20대가 되어 발매한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에서 '5 세컨즈 오브 서머'에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작품이다.
실제로 멤버들 역시 [Youngblood]를 준비하는 과정은 '마치 밴드를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지난 앨범과는 사뭇 다른 사운드가 담겨있다.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일렉트로닉과 댄스, 팝 사운드는 물론 레게와 발라드 그리고 이들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담아내려는 시도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