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ST Part. 1 에브리 싱글 데이 – Seventeen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녀’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남’,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드라마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수원 연출, 조성희 극본, 본팩토리 제작 / 양세종, 신혜선 주연)의 첫번째 OST는 에브리 싱글 데이 "Seventeen"이다
‘에브리 싱글 데이’가 부른 "Seventeen"은 열일곱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의 느낌과 열일곱의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으려 노력했다.
'에브리 싱글 데이'는 최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하여,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음악감독 '문성남'이 속해 있는 모던락 밴드이다. 드라마 스토리를 한층 더 살려주는 음악들을 해온 ‘에브리 싱글 데이’는 드라마 음악뿐 아니라 공연을 즐기는 음악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