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재즈계를 대표하는 드러머 하비 메이슨의 18년만의 솔로 스튜디오 정규 앨범.
우리에게는 재즈계의 슈퍼 그룹이라고 불리는 Fourplay의 드러머로 익숙한 Harvey Mason은 퓨전 재즈 뮤직계에서는 독보적이라고 할 만큼의 위치에 있는 드러머로서 밥 제임스, 리 릿나워, 허비 행콕, 조지 밴슨 등 재즈계의 최고의 인물들과 교류하면서 드럼을 치고 있다. 솔로 활동으로도 1975년 [Marching In The Street]을 필두로 지금까지 총 6장의 앨범을 발표 했지만 81년 [M.V.P]이후로 1996년 [Stone Mason] 외에는 솔로 활동이 드문 상태인데, 이번에 18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 해 퓨전 재즈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