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DOWN pFACEDOWN] 보도자료
'Facedown'은 2009년 '분당청소년교회' 유성국 목사를 주측으로 이 시대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과 다음세대에 대한 소망을 두고 찬양과 예배를 섬기기 위해 모인 찬양 사역팀이다. 'Facedown'은 매주 목요일 8시 분당청소년교회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으며, 그 외에도 청소년 진로 및 신앙 상담, CAMP와 MASS CHOIR를 통해서 이 시대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을 찾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섬기고 있다.
'TOV'는 'Facedown'에서 찬양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팀으로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소망 하며 창세기에 나오는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히브리 원어인 TOV를 이름하여 팀을 구성하였다. 'Facedown'의 첫 앨범 [Facedown]은 지나온 삶 속에서 하나님의 흔적을 발견하고 언제나 기다리시고 힘을 주시는 그 큰신 사랑을 찬양하는 곡 "알게하셨네"를 타이틀로 나의 사랑하는 책(찬송가199장), 당신은, 어찌 우리 죄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가 268장)을 발표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