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스미스(Elliott Smith)'와 함께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포크 뮤직의 마스터 '데니슨 위트머'. 70년대의 향수 어린 캘리포니아 팝 사운드와 인상적인 기타 연주, 온기를 지닌 어쿠스틱한 그의 노래는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15년의 음악 인생을 정리하며 포크 뮤직 마스터로서의 완벽함을 담아 공개한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 [Denison Witmer]의 첫 번째 싱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며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희망가 "Keep Moving Brother, Keep Moving Si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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