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일 봐요!” 따뜻하고 기분 좋은 설렘으로 찾아온 마마무
- 마마무, 달달한 고백송 스페셜싱글 <매일 봐요> 발매
- 매일매일 보고 싶은 마마무의 취향 저격 썸노래로 누군가의 봄이 되길!
마마무가 썸 종결 송 <매일 봐요>를 깜짝 공개했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llow Flower]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음원차트 올킬과 음악방송 8관왕을 휩쓸며 ‘믿듣맘무’의 저력을 입증한 마마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짧은 만남 뒤 아쉬움 가득한 팬들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찾아와 또 한 번 그녀들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스페셜싱글 <매일 봐요>는 마마무의 ‘Emotion’, ‘기대해도 좋은 날’, ‘Rude Boy’ 등을 작업한 코스믹사운드의 곡으로 밝고 대중적인 멜로디에 달콤한 가사와 문별의 랩을 부드럽게 녹인 경쾌하고 청량감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이다. 중독성 짙은 훅이 나오기 전 가벼운 반전을 가미해 지루하지 않은 곡 전개를 선보이며 마마무x코스믹사운드의 케미를 다시 한번 자랑했다. 특히 ‘오늘 뭐 해라는 말에 왜 이리 설레일까 두근대는 마음에 거울만 쳐다보네’라는 노랫말은 간지럽고 떨리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해 썸 타고 있는 모든 이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 보고만 있어도 벅찬 마음을 더 이상 숨길 수 없어서 사귀자는 말 대신 매일 보자는 말로 고백하는 귀여운 가사에 실력파 아이돌 마마무의 가창력이 더해져 봄바람같이 시원하고 사랑스러운 곡이 틀림없다.
마마무는 각자의 개성에 어울리는 상큼하고 건강한 네 가지 컨셉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4인 4색 다른 공간에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영조’와 썸 타는 남녀를 연기하며 잊힌 연애 세포까지 깨워줄 만큼의 설렘을 연출했다. 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비글돌’이라는 별명답게 넘치는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 밤샘 촬영하는 스태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제 썸은 끝내고 우리 <매일 봐요> 고백해 사랑하는 사람과 벚꽃 날리는 봄의 거리를 걸어보자.
[매일 봐요 Credit]
Executive Producer RBW, Inc (김도훈, 김진우)
Supervisor 임인용, 김경호
Music Produced and Director 김도훈
Project Director 최다혜, 이수빈
A&R 박지영
Composed by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Lyrics by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문별
Arranged by 코스믹사운드(RBW), 코스믹 걸
Chorus by 코스믹 걸
Guitar by 박기태
Recorded by 권유진 @ RBW Studio
Mixed by 조씨아저씨 @ Cube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Artwork & Design 강수영, 최예슬, 최희찬 @ RBW
Photographer 김종우, 전연개
Music Video Director 허재원, 김자영 @ RB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