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디지털 싱글 [그 와중에] 발표!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감성 발라드로 컴백!
가을의 문턱에서 투빅이 선보이는 감성 발라드 "그 와중에"
가요계 대표 남성듀오 '투빅'이 가을 향기 짙은 감성 발라드 "그 와중에"로 돌아왔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감성을 자극하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투빅'. 이번에도 '투빅'만의 장점을 살린 감성 발라드 "그 와중에"를 들고 가을의 문턱을 두드린다. "그 와중에"는 가을에 듣기 좋은 발라드로 '투빅'의 완벽한 하모니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별 후 아픔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투빅'의 농도 짙은 보이스와 만나 애절함을 더한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OST '지아' "가끔", [군주] OST '환희' "반짝인다", '지아' "원하고 원해도", '황치열' "잠시나마", '더원'&'김연지' "꺼내지 못한 말" 등에 참여한 작곡가 '검은띠', '하얀띠'와 작사가 '미쓰김'이 참여했다.
2012년 3월에 데뷔한 '투빅'은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비롯해 "다 잊었니", "러브 어게인", "요즘 바쁜가봐", "니눈 니코 니입술",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을 히트 시켰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명품 보이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올가을 가요계 발라드 포문을 여는 '투빅'이 아련한 옛사랑을 떠울리게 만드는 "그 와중에"로 감성 발라드의 정수를 들려주며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