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 변호사 OST Part.1 [iamnot(아이엠낫) - Burn It Up]
첫 방송부터 화제몰이! tvN '무법 변호사'의 첫 번 째 OST 공개!
'개와 늑대의 시간'의 두 히어로 김진민 PD와 배우 이준기의 11년 만의 재회,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의 명품 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무법 변호사' 첫 번째 OST에 '부정할 수 없는 매력의 밴드' iamnot (아이엠낫)이 참여했다.
아이엠낫이 가창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 연주를 맡아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속도감 있는 전개, 세련된 도시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마음껏 소리 질러봐",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걸 지워버려도 좋아"와 같은 강렬한 가사가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특히 아이엠낫은 'Burn It Up'을 통해, 주인공 봉상필(이준기 분)의 변호사라는 직업이 내포하고 있는 '승리'의 이미지와
그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꽃과 같이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무법 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