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pecial Album. 평창가요] 보도자료 / 앨범 소개 Review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 O.S.T "맞구요"의 주인공! 대한민국 전설의 그룹 ‘들고양이들’의 멤버출신 가수 김지민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제곡 Special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가수 김지민의 ‘평창가요’로 타오른 성화의 불꽃.
성인가요계의 영원한 피터팬! 가수 김지민이 "평창가요"의 공식발표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의 응원주자로 활공한다. SBS 주말드라마 '우리갑순이'O.S.T "맞구요"로 돌풍을 이어가며 꾸준히 성인가요계의 스타로 발돋움 해 온 가수 김지민은 대한민국 성인가요 씬 에서는 누구나 알 만큼 손꼽는 인기가수다.
가수 김지민은 80~90년대 "마음 약해서"로 대표되는 그룹사운드 "들고양이들"의 마지막 보컬로 활동했던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곡예사의 첫사랑','으샤','사랑인거야','너만 사랑해' 등 다양한 곡들로 사랑 받아왔고, 가수외에도 방송MC와 연기자로도 각광 받고 있다.
Mnet ‘트로트엑스’, MBC music ‘가요시대’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가수 김지민은 KBS n 라이프채널, OBSw TV, 실버아이TV 등을 통해 방영 중인 대표 성인가요 프로그램 ‘우리가요 한마당’ MC를 비롯하여, Silver iTV를 통해 방영 중인 ‘스타쇼 리듬댄스’ MC, 가요축제 MC (가요TV,브레인TV), 스타 전국 가요열전 MC (KBN I TV) 등 가수 겸 MC로 성인가요계의 다크호스로 이미 잘 알려진 인기가수다.
KBS전국노래자랑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성인가요 대표채널인 아이넷TV의 ‘아파트를 열어라’를 통해 MC 겸 리포터로 안방에 인사 드리던 바로 그 가수가 김지민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2월 9일, 전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 된 가운데 타오르게 될 성화의 불꽃이 2018년 새해를 맞은 1월10일부터 인천광역시 전역을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성화봉송은, 지난해 11월 1일 역동하는 한국경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101일 간의 여정에 들어가, 주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 남부 등을 거쳐 10일부터 사흘 동안 다시 인천을 찾았으며 가수 김지민은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성인가요 가수로써 ‘평창가요’를 열창하며 성화의 불꽃을 더욱 밝게 지폈다.
‘평창가요’는 그 어떤 곡보다도 평창을 제대로! 잘! 담아 낸 특별한 국민응원가요다. 평창가요는 제목부터가 재치 있다. K-Pop에 걸맞게 ‘가요’ 라는 한국 대표음악장르를 세계에 어필함과 동시에, 평창에 가자는 의미의 ‘가요(Go)’라는 의미를 동시에 표현한 중의어 이다.
평창가요 는 “평창을 아시나요?” 로 노래의 시작을 열어 평창의 시목인 전나무, 시조인 원앙, 시화인 철쭉을 시처럼 그림처럼 펼쳐내며 평창에 대한 알찬 정보들을 전해준다.
또한 물 불 바람 막아주는 오대산 사고지를 노랫말에 담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평창을 상징하였으며, 다문화가 모여사는 세계인의 도시라는 의미를 함축하여 “Whole world in 평창’ 세계의 도시로 초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발 700미터의 행복한 고도 인정이 넘치고, 드넓은 대지, 신선한 공기, 건강한 도시 평창’이라는 브릿지 노랫말을 통해 병충해가 없는 고도의 도시 평창을 축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노래의 하이라이트인 후렴부분의 “고고고고 평창으로, 가요가요가요가요 평창가요”는 전세계인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중독성이 강해,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응원가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김지민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제곡Special ‘평창가요’ 장안의 화제인 장윤정의 신곡 '당신편'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권노해만 이 작사 작곡한 작품으로, 현존하는 평창 관련 가요 중 평창을 가장 잘 담아낸 수작으로 전세계인이 함께 부르기에도 그 대중성이 뛰어나, '평창가요 다시부르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지민의 평창가요 발표에 힘입어,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평창가요가 두루두루 널리 알려지고 많은 대중 여러분들과, 여러 가수님들 그리고 합창단 등…, 많은 분들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로 불려지기를 희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