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또 한번의 감성으로 다가오는 의리의 두 남자 '후니용이' [후니용이 디지털 싱글 <눈물이 뚝뚝 New Ver.>]
2014년은 '후니용이'에게 가장 바쁜 한 해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두번째 싱글 [눈물이 뚝뚝]을 필두로, KBS 1TV 일일 연속극 고양이는 있다 OST 메인 타이틀 곡인 "매일 그대와"를 부르며 대중들에게 '후니용이'를 알렸다. 또한 7월에는 정열의 라틴 리듬이 가미된 디스코 [사뿐사뿐]을 발매.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침체된 트로트 시장의 활성화와 고급화를 위해 7팀이 모여 제작한 프로젝트 앨범 [트로트스쿨]의 기획을 담당하며 "스리살짝"을 공개. 적잖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인가요 시장에서는 드물게 신인으로써 한해 동안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는 '후니용이'가 이번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서 팬들의 요청에 의해 지난 2월 발표한 "눈물이 뚝뚝"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가미시켜 새롭게 믹스 & 마스터링 작업을 했다. 더욱 성숙해진 '후니용이' 두 멤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MBC뮤직 가요시대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후니용이'는 성인 가요계에서는 이례적인 더블 타이틀 시스템으로 업 템포의 라틴 디스코 "사뿐사뿐"과 슬로우 템포의 스탠다드 발라드 "눈물이 뚝뚝"을 통해 성인 가요계의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