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하는 으리으리한 두 남자!
이번에는 침체된 트로트 음반 시장의 활성화와 고급화를 위해 모든걸 걸었다.
이미 각자 솔로 음반을 내고 활발한 활동중인 트로트 가수 최정예 멤버들이 비공식 오디션을 통해 트로트 음반 시장의 활성화와 고급화를 위해 100일간의 프로젝트에 돌입. 그 결실로 8월 19일 [트로트스쿨 Part.1] "젊은태양"을 필두로,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메인 OST "매일 그대와" 를 부른 2014년 주목 받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남성 듀오 '후니용이'가 "그날" 로 유명한 김연숙의 "스리살짝"을 특유의 남성미로 새롭게 재 해석했다.
가창, 외모 모든 면에서 이미 인정 받은 '후니용이'는 현재 "사뿐사뿐"과 "매일 그대와"로 활동중이며, 침체된 트로트 시장 활성화를 위한 100일간의 대 프로젝트 트로트스쿨을 통해 다시 한번 '후니용이'의 색다른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