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하는 으리으리한 남자 '후니용이'.
가요계의 HOT한 두 남자 '후니용이'가 3번째 싱글로 [사뿐사뿐] 돌아왔다!
잘생긴 외모와 깊은 감성을 자랑하는 남성 듀오 '후니용이'가 정열의 라틴 리듬으로 돌아왔다. 트로트와 록을 접목시킨 실험적인 음악의 "1분 1초"를 필두로,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 "눈물이 뚝뚝"을 통해 다양한 음악성을 선보인 '후니용이'는, 최근 KBS 1TV 일일극 '고양이는 있다' O.S.T 메인 타이틀을 불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2014년 여름을 HOT하게 달굴 정열의 라틴 음악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려 한다. 세번째 싱글에서는 마초적인 강한 남성미와 그와 대조 되는 여성스런 가사와 멜로디로 유니섹스한 느낌을 접목. '후니용이'만의 유니크 하면서 대중적인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사뿐사뿐]은 '후니용이'의 제작자이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빅마마소울 등의 앨범에 참여한 송준호 작곡가의 곡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사뿐사뿐', '가뿐가뿐' 등 통통 튀는 반복되는 가사가 '후니용이'의 유니크한 보컬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또한 정열의 라틴 리듬과 브라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Dance ver.에서는 장윤정, 박현빈, 윙크, 대성 등의 앨범에 참여한 김정묵의 편곡으로 더욱 리드미컬하고 세련된 디스코 리듬이 매력인 곡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1TV 일일 연속극 '고양이는 있다' 메인 타이틀 "매일 그대와"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후니용이'는 [사뿐사뿐]을 통해 대중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