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경'의 기똥찬 새콤달콤, 큐티 트로트 [기가막혀요] !
'전민경'은 마치 캔디처럼 새콤하고 달콤한 매력의 컨셉으로 트로트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자, 8월의 여름 태양 만큼 뜨겁고 신나는 곡 "기가막혀요"로 가요계에 당찬 첫 발을 내딛는다.
'전민경'의 첫번째 앨범 "기가 막혀요"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대중성을 갖춘 곡이다. 현대적인 트렌드에 발을 맞추었으며. 편안하고 쉬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 상큼 발랄한 댄스리듬까지 트로트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립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다. '가슴이 심쿵심쿵', '치명적인 나의 왕자님', '내 눈엔 당신만 보인다'는 노랫말 처럼 상큼 터지는 러블리함의 정석으로 마치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살살 녹일 것이다.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 남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매력이 담겨 올 여름무더위 속 뭇 남성들의 마음에까지 '활활' 불을 지필 듯 하다.
특히, "기가 막혀요"는 '전민경'이 작사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받고 있다. 13살 때부터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가지고 대학교까지 트로트학과 가 있는 곳으로 진학했으며, "13살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트로트가수의 꿈을 포기한적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전민경'은 올해 24세이다. 이토록 트로트에 대한 강한 열정과 큰 포부를 가진 '전민경'. 오랜 준비 끝에 해낸 데뷔인 만큼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았을 지 예상된다.
한편, '전민경'은 전세계 방방곳곳에 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하겠다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아시아 시장 또한 겨냥해 우선적으로 중화권 팬들을 위한 중국어 버전 앨범 [无法呼吸]로 활동하게 된다.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치명적인 그녀!! 2016년 여름, 신 트로트 아이콘의 탄생으로 가요계는 이미 '전민경앓이'를 예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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