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출신 '션리'와 실력파 보컬리스트 '리누'의 듀오 'BoK(비오케이)' 신보발매 [기분좋은날]
여심을 흔들 새로운 남성듀오 그룹 8월 23일 [BoK[ 디지털싱글 [기분좋은날] 발매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션리'와 팬클럽 3만명 이상을 보유한 '노래 잘하는 법'의 주인공 '리누'가 'BoK(비오케이)'라는 보이스 팀으로 뭉쳤다. 각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음악활동을 해오던 이 둘은 오는 8월 23일 BoK(비오케이)라는 팀 명에 어울리는 밝은 노래 '기분좋은날'을 첫 번째 앨범으로 팬들에게 인사한다. 그 들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기분좋은날]은 좋아하는 여성을 옆에 두고 두근두근 설레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미칠 듯 뛰는 가슴과 어쩔 줄 몰라 하는 남자의 마음을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도 잘 묘사한 곡이다.
보컬리스트로서는 특이하게 두 멤버 모두 운동에 소질이 있다. 션리는 캐나다에서의 축구 골키퍼 선수였던 특기를 살려 'MBC 아이돌스타육상대회' 풋살대회에서 골키퍼로 단골 출연중이며, 리누는 연예인 농구단 '아띠'에서 선수로 활동 중이다. 특히 션리의 경우 운동뿐만 아니라 KBS 드라마 '산 넘어 남촌에는2'에 출연해 연기자로써도 활동을 넓혀가고 있으며 꾸준히 모델로써도 활동중이다. 또한,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한류 아이돌 그룹의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중인 리누는 앞으로 더욱 큰 음악적 성숙도를 보여 줄 것이다.
올해 BoK(비오케이)는 결성과 동시에 지상파 드라마 ost발매 및 2곡의 싱글 발매, '2016 MBC아이돌스타육상대회' 출연, 9월 4일 5만명규모의 '대만 동아시아뮤지페스티발'의 대만, 중국, 마카오, 일본, 중국의 대형아티스트들과 함께 한국대표로 메인 무대를 장식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BoK(비오케이) Member are...
리누(LeeNu)
션리(Sean Le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