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Lee-Nu)' [그냥 마셨어]
가을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냥 마셨어]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곡으로 리누의 10번째 솔로 싱글 음반이다. 이 곡은 리누의 파워풀한 고음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보이스도 들을 수 있다. 작곡가 '정창룡'과의 콜라보 시리즈 3번째 [그냥 마셨어]는 술에 취해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후회하고 그리워하는,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해 봤을 법한 내용의 가사로 듣는 이에게 더욱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곡이다. 최근 감성 듀오 보컬 그룹 '비오케이'의 '오늘 뭐 먹지' 방송 활동과 더불어, 솔로 음반 활동, 보컬 디렉터, 아이돌그룹들의 보컬트레이너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리누는 솔로 음반을 통해서 더욱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