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의 [열대야]
-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
'플라스틱'이 신곡 "열대야"를 발표했다. "열대야"는 '플라스틱'만의 서정적이고 독특한 감성을 잘 담아낸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잔잔하고 편한 느낌의 멜로디, 아기자기하면서도 감성 짙은 가사의 조화가 특히 인상적이다. 아무리 뒤척여도 잠이 오지 않는 한 여름 밤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연인을 향한 그리움... 거기에 '강남역 4번 출구', '어떻게 할까요',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청춘약국'등 그동안 '플라스틱'의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가수 '다인'의 꾸밈없는 깨끗한 감성을 더한 '플라스틱'의 [열대야] -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로 강추하고 싶은 곡이다!!
또한 '플라스틱'은 올 가을 정규앨범 2집을 발표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