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 뉴히어로 '리쥐 (Li-G)'
데뷔전 5년간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묵묵히 폭넓은 마니아 층을 구축하고 있는 실력파 신인! '리쥐' 는 '임창정' 의 빅히트곡 "또 다시 사랑" 을 작곡한 모닝스타대표 '멧돼지 (박성수)' 프로듀서와 '오성환' 원장에게 직접 노래와 랩을 트레이닝 받은 제2의 '윤미래' 를 꿈꾸는 신예 랩퍼다. 자유분방한 랩음악부터 아주 오래된 친구 같은 음악, 발라드까지 폭넓은 음악을 소화하는 랩퍼이자 보컬리스트 '리쥐' 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잠깐 스쳐가는 반짝 가수가 아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충분한 실력과 매력을 갖추었다. 데뷔곡 "이것이 디스다" 는 '리쥐' 의 랩스승인 '김일호 (로빈)' 가 피쳐링을 해준 랩곡으로 브라스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강한 비트의 랩곡으로 의미 없이 서로를 디스 하는 랩퍼들의 잘못된 디스문화를 디스하는 내용의 곡이다.
가수 '우은미', 'KCM', '유리' 등의 매니저였던 '이경덕' 이 캐스팅한 '리쥐 (Li-G)' 는 2006년 "갈무리" 힙합버젼과 KBS 드라마 금지옥엽, 타이틀곡 OST "한걸음더 너에게", "덩덕쿵덕" 을 부른 '김일호' 와 '크레이지덕', 랩퍼 '네이비' 등이 랩메이킹과 디렉을 보았고 '우은미' "부탁해" 작곡가이자 걸그룹 'Asha' 의 "Mr.Liar", '우은미' "잡아줘요", "아프다", '최욱' 의 "이쁜이꽃분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작곡가겸 감독 '고영민' 이 "이것이 디스다" 의 총 책임 프로듀스를 진행하였다.
한편 '리쥐' 는 데뷔와 함께 준비 중인 Mnet 쇼미더머니5 예선에서도 많은 추천과 조회수로 힙합 리스너의 지지를 받으며 주목받아 벌써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