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이것이 디스다" 로 걸쭉한 정통 랩을 선보였던 '리쥐' 의 두번째 싱글 [퍼즐] 은 'EXID' 의 '솔지' 와 함께 '2NB' 의 멤버였던'김가희' 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애절한 보이스를 더해 이별의 슬픔을 심화시켰다.
"퍼즐" 은 남녀간의 사랑을 퍼즐처럼 맞추어 나간다는 내용의 가사로 '리쥐' 스스로의 경험을 담아 직접 작사하였으며 감성적인 랩핑과 비트 그리고 현악기와 기타등이 잘 어울어진 곡이다.'
리쥐' 는 '임창정' 의 빅히트곡 "또 다시 사랑" 을 작곡한 모닝스타 대표 '멧돼지(박성수)' 프로듀서와 '오성환' 원장에게 노래를 1:1 트레이닝 받고 '크레이지덕', '고영민', '김일호', '네이비' 등 수많은 언더 래퍼들에게 지도받으며 제2의 '윤미래' 를 꿈꾸는 신예 래퍼이다.자
유분방한 랩음악부터 아주 오래된 친구 같은 음악, 발라드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래퍼이자 보컬리스트 '리쥐' 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 잠깐 스쳐가는 반짝 가수가 아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충분한 실력과 매력을 갖추었다.
가수 '우은미','KCM','유리' 등의 매니저였던 '이경덕' 이 캐스팅한 '리쥐(Li.G)' 는 2006년 "갈무리" 힙합버젼과 KBS 드라마 "금지옥엽" 의 OST 타이틀곡 "한걸음더 너에게","덩덕쿵덕" 을 부른 '김일호' 와 '크레이지덕',랩퍼 '네이비' 등이 랩메이킹과 디렉을 보았고 '우은미' 의 "부탁해" 작곡가이자 걸그룹 'Asha' 의 "Mr.Liar", '우은미' 의 "잡아줘요","아프다", '최욱' 의 "이쁜이꽃분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작곡가겸 감독 '고영민' 이 앨범의 총 책임 프로듀스를 진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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