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트로트계를 강타할 '강소리'의 신곡 [단둘이야] 전격발매
강렬한 퍼포먼스의 최고의 VOICE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던 TrotVenus '강소리'.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통해 노래, 춤, 비쥬얼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고 폭넓은 음악적 감성 지닌 '강소리'가 또한번 새로운 도전을 했다. 컴백곡 "단둘이야"는 경쾌한 템포의 곡으로 남녀사이의 밀당을 강소리만의 애교섞인 목소리로, 톡톡튀는 단어로 표현하여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느낌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트롯 이라는 장르로는 보기 드물게 레트로한 집시재즈 풍의 편곡을 과감히 도입하여 트로트의 풍미와 깊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 속에 '강소리' 특유의 창법을 녹여내어 신선함과 독특함의 두가지 토끼를 잡으려는 그녀의 좋은 욕심이 매력적으로 들리는 곡이다.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이승철'의 "긴하루", '시크릿 가든' OST "그 남자 그 여자" 등의 히트곡과 최근 '다비치'의 "내 옆에 그대인걸"로 각 음악차트의 정상을 장식했던 작곡가 '전해성'이 작사,작곡, 편곡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여성 안무가로써 국내 디바들의 무대 안무를 담당했던 '홍영주' 댄스아카데미 대표가 직접 안무를 담당해 새로운 디바의 무대로 꾸며주었고, 뿐만 아니라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패션 또한 클래식 위에 클래식을 창조하기 위한 고민은 흔적이 많이 보여 더욱 곡에 대한 기대감을 배로 만들어준다.
또다른 새로운 변신을 앞둔 그녀 '강소리'의 컴백곡 "단둘이야". 2017년 트로트여신의 우아한 변신에 눈과 귀를 쫑끗 세우고, '강소리'의 활발한 할동과 대중적 사랑을 더욱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