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 (GoGang) [Midnight Blue]
가끔씩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찾아오는 추억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만,
그 추억들이 그리고 이 노래가 위로가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그리고 슬픔이 될 수도,
힘겨우나마 온전히 내려앉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나는 밤에 머물러야 해서
그대도 밤에 머무르길 원했는지 몰라요
그날 하늘은 유난히도 밝아서
나는 더 웅크리려 한 걸지도 몰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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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고갱 (GoGang) [Midnight Blue]
가끔씩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찾아오는 추억에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만, 그 추억들이 그리고 이 노래가 위로가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그리고 슬픔이 될 수도, 힘겨우나마 온전히 내려앉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나는 밤에 머물러야 해서 그대도 밤에 머무르길 원했는지 몰라요 그날 하늘은 유난히도 밝아서 나는 더 웅크리려 한 걸지도 몰라요.” .... .... TRACKS
RELEASESCREDITSComposed & Lyrics by 고갱
Arranged by 고갱, 최영훈, 박찬민, 최충헌, 권태훈 Guitar - 최영훈 Bass - 박찬민 Drum - 최충헌 Mixed & mastered - 권태훈 (Aka 화이트폴) M/V Directed - Mise.en Photograph & Live Clip - mino_zin of MoonLightOcean Publishing by 루비레코드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