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감성 색채 싱어송라이터 '고갱'의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기를]
작년 8월 "I wanna fly", "울지마요 그대"를 발표한 '고갱'이 2015년 1월 새로운 싱글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기를]으로 돌아왔다. 사랑하는 사람의 애틋한 맘을 그린 이번 곡은 다시 한 번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할 곡으로, 고갱 본인의 색깔을 더욱 강하게 입힌 곡이다. 다시 한 번 아티스트 '와삽(WASAB)'과의 커버 콜라보레이션은 커다란 선인장으로 사랑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간절한 남자는 그 가시를 감내하고 안고 가는 스토리를 형상화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