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맨 (Hey Men) [연화(蓮花)]
군자화라 불리며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물들지 않는 연꽃.
어쩌면 진흙과 같은 시련이 있기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지 모른다.
우리가 당면한 슬픈 현실. 그 슬픔들이 언젠가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밑거름이라 믿고, 시련을 헤치고 나아가 나를 피우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작 사 : 도 영
작 곡 : 공 탄
편 곡 : 헤이맨 (Hey Men)
보 컬 : 도 영
기 타 : Terry Kim
베이스 : 성 원
드 럼 : 공 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