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weet 프로젝트 싱글 [수요일 #20] "Don`t know why"
‘Soul이 달콤하고 자유스럽다’는 의미를 뜻하는 Soulsweet은 오랜 시간 Soul, Acid jazz와 Lounge를 사랑해온 아티스트로 하루에 몇 천 개씩 쏟아지는 음악 사이에서 규격화된 틀을 벗어나 한가롭고 자유로운 그녀만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여러 싱어송라이터처럼 자신만의 음악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하드와 머릿속에 잠들어 있던 여러 습작을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편곡으로 풀어내기 시작한 [수요일] 프로젝트!
빠르게 변화하는 많은 느낌에 대한 단상을 원초적이고 자유로운 음악 일기로 담아내는 [수요일] 프로젝트의 스무 번째 곡은 작사 퍼블리셔 Brainy Mublik 노예리가 작사한 곡으로 1990년대 R&B 스타일의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