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온 싱어송라이터 '입술세개', 첫 번째 싱글 [Best I Ever Had]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만의 방식과 미디어로 소통을 시도하는 현재. '입술세개' 는 자신의 노래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혼자서 즐기며 해오던 음악에서 세상과의 소통의 음악으로 첫발을 딛는 싱글., 감미로우면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Best I Ever Had".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혼자서 묵묵히 음악을 해온 청년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 밖으로 흘러 나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