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김천대학교 음악학과 학생들이 뭉쳤다!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작곡가 서준빈과 보이스메모리가 직접 부른 애절한 힙합풍의 첫 번째 싱글곡이 드디어 세상으로 전진한다.
-보이스 메모리 첫 번째 싱글 [Voice Memory] 싱어송라이터 서준빈과 천의 매력을 가진 매혹적 보컬 손민지 드럼 임재석 건반 박찬희 베이스 최봉환 이들이 디지털 싱글 1집 [Voice Memory]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에서 서준빈은 자신이 작곡 작사 한 노래를 직접 부르며 자신의 뮤지션으로 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줬고 편곡을 도와준 멤버들 또한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들어냈다. 첫 작품으로 선택된 Voice Memory는 헤어진 연인의 이야기 이다. 어떤 방식으로 헤어졌든 이별 직 후 느끼는 감정은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리라 생각 된다. 옛 연인이 생각나지만 서로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잊으려고 노력하는 두 남녀의 애틋함이 베이스와 피아노의 선율과 드럼루프로 잘 표현된 곡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랩으로 한층 더 애틋함을 살렸다. 주로 반복되는 리듬과 코드를 사용해 마치 우리들의 일상을 생각나게 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된다.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는 가사 문장의 끝이 맺어지지 않는데 이는 청취자의 상상력으로 직접 끝맺음을 낼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봄이가고 봄이오면 들릴...' 이 구절에서 봄이 가고 다시 봄이 찾아왔다는 건 시간의 흐름의 해석으로 볼수 도 있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볼 수 있다. 헤어졌던 연인과의 재회 일수도 있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소리일 수도 있고 제 각각 해석 하기 나름으로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는 곡이다. 보이스메모리는 소통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즐거운 감정 슬픈 감정 이 밖에 많은 사람의 감정들을 노래로 그대로 표현 하는 것, 세상 사람들과 서로간의 감정을 자신의 노래로 소통하고 공유 하는 것을 꿈으로 잡고 있다. 그 열망의 첫 발걸음으로 이 곡을 담게되었다.
이번 싱글에는 김천대학교 음악학과의 실용음악계열 의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줄 아는 재능있는 5명의 학생들이 실력파 교수님들 아래 함께 뭉치게 되었다. 여자 보컬 손민지 양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자신의 감정을 손끝으로 표현해내는 감수 재즈피아노 박찬희 베이스 최봉환 과 드럼과 함께 자고 함께 사는 임재석, 각각의 개성이 뭉쳐 훌륭한 리듬과 애틋한 멜로디의 곡의 느낌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냈다. 현직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하고 있는 가수 겸 대학교수 장지영 씨가 작곡부분을 도와주었고 김천대학교 교수 겸 이즈실용음악학원 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는 장현철 씨가 프로듀싱 해주었다.
보이스메모리의 첫 번째 싱글 "Voice Memory"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며 우리와 함께 보이스메모리 만의 음악세계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마쳤는가? 우리는 즉시 느끼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