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나는 당신에게 그저 (I Am)]
- 아티스트 소개
밴드 로맨틱펀치의 프런트맨이자 작사, 작곡을 맡고 있는 ‘배인혁’은
관능적이며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이는 로큰롤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았다.
솔로 프로젝트 네 번째 이야기 [나는 당신에게 그저]역시 본인의 일기같이 소소한 글들 위에 멜로디를 입혀 유튜브에 먼저 선보였던 곡 중 하나이다.
올해 계속 발매된 싱글 [딱 죽기 좋은 밤이네], [아냐].
그 3부작의 그 마지막인 [나는 당신에게 그저] 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을 내려놓는 마음으로 적은 곡이다.
배인혁의 솔로 프로젝트는 로맨틱펀치에서 보여주었던 그 동안의 행보와는 다르게
어쿠스틱 하고 담백한 곡들로 대중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매달 한곡씩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고있다.
[나는 당신에게 그저 (I Am)]
생각만큼 따뜻하지는 않지만 잊지않고 곁에 다가와 줄, 그리고 곧 떠날봄을 기다리며 적어내려간 ‘배인혁’의 네번째 싱글. 나는 당신에게 그저 지나가는 무언가일지라도 언제나 곁에 남아있겠다는 쓸쓸함이 담겨있다.
작사:배인혁
작곡:배인혁
편곡:추승엽
노래: 배인혁
Acoustic Guitar by 추승엽
Piano by 이혜준
Recorded by 이종현@버블껌스튜디오
추승엽@C&Joy Music 스튜디오
Mixed by 이종현@버블껌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Produced by 추승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