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드롬 '장덕철', 아련한 옛 기억이 떠오르는 명품 발라드 [그날처럼] 으로 컴백!
큰 홍보 없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차트를 역주행한 곡 "그때, 우리로"의 주인공 그룹 '장덕철'이 이 겨울 옛사랑에 대한 아련함이 남아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 "그날처럼"을 발표하며 겨울 음원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룹이 아닌 솔로로 알고 있는 '장덕철'은 멤버 한 명 한 명의 이름 한 글자씩을 모아 만든 감성 발라드 남성 3인조 그룹으로 SNS역주행 곡 "그때,우리로"외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활동해 온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색깔을 가진 매력 있는 3인조 팀이다. 그룹 '장덕철'이 발표한 이번 신곡 "그날처럼"은 '장덕철' 멤버 '강덕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같은 멤버 '장중혁'이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슬픈 이별을 경험해본 사람, 혹은 아련한 옛 추억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 실제 이별하는 남녀의 과거 감정을 직접 눈앞에서 보는듯한 가삿말과 독특하고 매력 있는 멤버들의 음색은 이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감정까지 이별한 사람으로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 무반주에 목소리만 얹어진 채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귓가에 음악이 다 끝난 후에도 계속 가삿말이 맴돌게 만드는 킬링 파트라는 관계자의 의견.
감정이 있고 슬픔을 느껴보았다면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옛사랑을 떠 올릴만한 곡 '장덕철'의 신곡 "그날처럼". 나도 모르게 센치해지고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는 추운 겨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향수에 빠지게 되어 흐뭇한 미소와 슬픈 미소를 짓게 될지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