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싱가폴 힙스터 '젠틀 본즈 (Gentle Bones)'와 매력적인 아티스트 'MYRNE'의 조화가 돋보이는 싱글 앨범 [JU1Y]
포브스 아시아 선정 30세 이하 30인의 아티스트 MTV EMAs 2015 Best SEA ACT 선정, 퓨처 베이스(Future Bass)와 알앤비(R&B) Scene의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Gentle Bones'! 지난 2016년 부산아시아송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짤지막 인상깊은 인사를 남겼던 젠틀 본스 새로운 행보가 또 한 번 시작되었다. 과거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트, 순식간에 당신의 귀를 사로잡았었던 "Geniuses & Thieves"에 이어 새로운 행보를 알리는 이번 싱글 앨범 또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