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앨범 [The Kids Are Alright] 발매!
세기의 디바 '비욘세'가 차세대 여성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세운 레이블에 소속되어 기대를 모은 10대 소녀들 '클로이 앤 할리'는 미국 LA 출신의 어쿠스틱 팝 듀오이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며 데뷔앨범 [The Kids Are Alright]을 공개했다.
두 자매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곡 "The Kids Are Alright", 풍성한 화음이 돋보이는 "Grown", 디즈니 블록버스터 영화 '시간의 주름' OST에 삽입된 "Warrior" 등 18곡 수록!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한 숏 필름에는 영화 <문라이트>의 주연을 맡았던 '애쉬튼 샌더스(Ashton Sanders)'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