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주목한 실력파 자매 듀오 '클로이 앤 할리(Chloe & Halle)'의 새로운 싱글, ['Grown] 발매!
세기의 디바 비욘세가 차세대 여성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세운 레이블 'Parkwood Entertainment'에 소속되어 기대를 모은 이 10대 소녀들은 2017년 NAACP 이미지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Grown]은 캐치한 후렴구를 지닌 트랙으로, 이들만의 풍성한 화음이 초반부부터 듣는 이를 집중하게 하는 곡이다. 특히 반복되는 가사에서는 자신이 성장했음을 이야기하는 10대 소녀의 통통튀는 매력이 드러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