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엔 눈이 오길 그리고 선물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길... 두 손 모아 매일 밤 기도하는 아이처럼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담은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의 시즌송 [White wonderland]발매
"요즘 더, 부쩍 더", "니가 내게 말해줬으면", "마음 줄까 말까" 등을 발표하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찾아왔던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가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새로운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곡 "White wonderland"의 가사는 겨울이 다가오고 모두가 기다리는 그날을 생각하며 모두에게 하얀 동화같은 행복하고 꿈같은 하루가 되길 상상하며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가 직접 작사했다. 또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곡이니만큼 가사에 더 집중하면 좋을 것 같고, 이 곡을 듣는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레임 가득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고 전했다."White wonderland"는 작곡가 '필승불패' 작곡으로 친숙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피아노 선율이 특징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