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사랑스러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의 속삭임!
사랑하는 연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걱정하고 애태우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여자친구를 아껴주는 그런 마음 그리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마음을 노랫말에 담았다. 또한 여자친구입장에서 남자친구한테 안심시키는 사랑스러운 가사도 담겨있어 많은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은 노래이다. 타이틀곡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팝스러운 분위기에 밝고 신나는 리듬이 더해져서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마법과도 같은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