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만으로 5주 연속 독일 차트 1위, 더블 플레티넘 기록! 독일의 명망 높은 시상식 BAMBI 에서 국내 팝 상까지 거머쥔 귀여운 악동, 판다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90년생 독일 힙합 아티스트 'Cro'! 감수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멜로디의 MTV 언플러그드 라이브 싱글 [Bye Bye]
'Cro (크로)' 는 독일 출신 1992년 태생의 'Carlo Waibel' 의 솔로 프로젝트로 랩퍼부터 싱어, 프로듀서, 디자이너까지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그는 자신의 음악을 랩과 팝의 혼합인 'Raop' 라고 부른다. 귀여운 악동의 이미지를 풍기는 판다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그는 라이브 무대에서 특히 진가를 발휘하며 독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그의 정규 데뷔작 [Raop]을 통해 5주 연속 독일 차트 1위를 차지하며 50만의 판매고를 올려 더블 플레티넘을 기록하였으며 독일의 명망 높은 뮤직 어워즈 BAMBI 에서 국내 팝 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ECHO, 1LIVE 시상식에서 베스트 싱글, 신인상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또한 수록곡 "Easy" 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4천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본 작 [Bye Bye]는 독일의 가장 인기 있는 힙합 아티스트 'Cro (크로)' 의 브랜 뉴 싱글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싱글로 MTV 언플러그드 라이브를 레코딩한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