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주목한 소울 그루브, 'Zak Abel' 데뷔 앨범 [Only When We're Naked]
남다른 색감과 폭을 지닌 음색! 21세 영국 싱어송라이터 'Zak Abel'은 15살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고 17살에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유소년 탁구 챔피언이라는 독특한 이력은 지닌 그는 독학으로 터득한 기타와 피아노 실력, 그리고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작곡 스타일, 말끔한 풍미의 허스키 보이스로 BBC의 주목을 받았으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드디어 발매되는 그의 데뷔 앨범 [Only When We're Naked]에는 그의 표현대로 투명한, 그리고 소울풀한 팝 사운드의 10곡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래 기다린 만큼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줄 신예 아티스트의 첫 발돋움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