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안한 음악을 만드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Ronny Chu(로니 추)'의 첫 디지털 싱글 [Golden River]
가끔은 포크, 가끔은 R&B, 또 가끔은 랩을 쓰는 이상한 싱어송라이터, '로니 추'. 그녀는 2014년 3월, 영국 리버풀에서 첫 EP를 발매하였는데 '여러 장르의 장점들을 쏙쏙 뽑아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든다(Getintothis)' 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온라인 음악시장에 처음으로 선 보이는 곡 [Golden River]. 복잡하고 시끄러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주기 위해 만든 이 곡은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보컬/코러스(Ronny Chu), 기타(Obadiah Jones), 비브라폰(Melodie Mike Ng)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도움으로 더욱 더 아름다운 곡이 탄생하였다.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어하는 당신께, 이 곡을 선물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