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박 X 혜림(원더걸스), 4월3일 첫 번째 싱글 "니가 보인다" 발표.
- 버나드 박 X 혜림(원더걸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니가 보인다" 발표.
- 버나드 박 X 혜림(원더걸스), 달달한 러브송 발매 예고.
- 버나드 박 X 혜림(원더걸스), 신곡 "니가 보인다" 연애세포 자극하는 달콤한 사랑 노래.
버나드 박 X 혜림(원더걸스)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니가 보인다"가 올 봄 당신의 감성을 두드린다.
2014년 10월 미니앨범 [난...]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버나드 박은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와 애잔한 감성으로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니가 보인다"로 버나드 박과 호흡을 맞춘 원더걸스 혜림은 뛰어난 랩 실력을 가진 멤버로 이번 곡을 통해 특유의 달달한 랩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적인 '꿀' 케미에 가요계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신곡 "니가 보인다"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듀엣송이다. 버나드 박의 로맨틱한 보컬과 혜림(원더걸스)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에 담아 표현했다.
도입부의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미디엄 템포의 리듬에는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갈 때의 설레임이 담겼다. 버나드박의 담백한 목소리와 혜림(원더걸스)의 랩의 하모니는 연인들에게 풋풋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특히 '넌 나의 one n only 행운의 네잎클로버', '이 설레임이 영원하길 나는 꿈을 꾸네'라는 노랫말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게 만든다.
감미롭고 포근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버나드 박과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혜림(원더걸스)의 만남!
따뜻한 봄을 알리는 연인들의 소소하고도 알콩달콩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명품 러브송 "니가 보인다"가 기대된다.
[Track List]
1. 니가 보인다
(작사: 에코브릿지, 혜림(원더걸스) / 작곡, 편곡: 에코브릿지)
도입부의 어쿠스틱 기타선율과 미디엄 템포의 리듬에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갈 때의 설렘과 가벼운 발걸음이 담겼다. '넌 나의 one n only 행운의 네잎클로버', '이 설레임이 영원하길 나는 꿈을 꾸네'와 같은 노랫말이 연애 세포를 자극하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