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박현빈과 제 2의 장윤정으로 불리우는 신예 윤수현이 "한판붙자" 응원가를 발매하여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승리를 염원한다!
박현빈과 윤수현의 듀엣곡 "한판 붙자"는 작곡가 노상곤과 현재 공군 군악대에 복무중인 신예 작사가 홍민기, 편곡가 전홍민이 함께한 곡으로, 윤수현의 또렷하고 구성진 목소리와 박현빈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강렬한 비트의 후크성 곡이다. 특히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한판붙자 너 오늘 임자 만났다. 한판 붙자 완전히 부숴주겠다' 등의 중독성 있고 재미있는 가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곡은 대한민국 승리에 대한 염원을 오롯이 담아낸 곡으로써 신명난 국악을 트로트에 접목시키고, 윤수현의 또렷한 음색과 함께 익살스러운 추임새와, 박현빈의 파워 넘치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