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와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한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2011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다닐 트리포노프' & 한국인 비올리스트 '이화윤' 참여!
"흉내 낼 수 조차 없는 연주" -시카고 트리뷴
"무결점의 아름다움" - BBC뮤직 매거진
2016년에 데뷔 40주년을 맞은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의 새 앨범.
이번 앨범은 슈베르트의 실내악을 담은 앨범으로 슈베르트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들인 피아노 오중주 D.667 "송어",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노투르노 D.897",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가곡 편곡 "세레나데"와 "아베마리아"가 담겼다.
특별히, 이번 앨범에는 2011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가 함께 참여 했으며 무터 재단 출신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했다. 독일 첼리스트 '막시밀리안 호르눙', 베이시스트 '로만 팟콜'로 그리고 한국인 비올리스트인 '이화윤'이 함께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