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앤보나(mono&bona)' [오늘만 같다면]
감성 텔레파시; 지친 일상에 건네진 위로의 편지
여성 프로젝트 듀오 '모노앤보나(mono&bona)'가 데뷔 디지털 싱글 [오늘만 같다면]을 발매한다. 작편곡을 맡은 '모노(mono)'와 보컬을 맡은 '한보나(bona)' 두 명으로 구성된 '모노앤보나'는 편안한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음악을 추구한다. 데뷔 싱글 [오늘만 같다면]은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기분 좋은 일들을 생각하던 중 만들어졌다.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 조용히 찾아오는 작은 기회를 내일을 이겨낼 희망으로,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지라도 기분 좋은 저녁이 주는 행복한 마음과 다짐으로 화이팅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기자기한 멜로디 속 일상의 언어로 편안하게 속삭이는 노래 "오늘만 같다면"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여유를 선물할 것이다.
연주자이자 광고음악가, 편곡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모노'와 싱어송라이터 '한보나'의 사랑스런 목소리가 만나 탄생한 여성 프로젝트 듀오 '모노앤보나'는 섬세한 시각의 감각적인 음악을 꾸준히 발매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사. 작곡: 모노(mono)
편곡: 모노앤보나 (mono&bon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