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제목처럼 젊은 날을 살고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또 저의 친구들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 고희든 블로그 코멘터리 中'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노래 '사노라면' 가사 처럼 젊음과 청춘만한 밑천은 세상 그어디에도 없다는 걸 매일같이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젊은 날에 놓인 인생을 사는 제 친구들과 모든 청춘들이 돈이나 성적때문에 혹은, 꿈을 이루기에 힘든 모든 상황들때문에 꿈에 도전하지 못하고, 마음을 져버리고 마는 일들이 더이상은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게 없다해도 우리에겐 모든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청춘이라는 한 밑천이 있으니까요. 모든 꿈을 가진 뜨거운 청춘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에서 쓰게된 곡입니다. 꿈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이루기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젊은 날에 놓인 인생을 사는 청춘들이라 생각합니다.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