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th SM ‘STATION’ 시즌 2, '강호동' X '홍진영'!
인생의 깨달음을 담은 코믹의 진수! "복을 발로 차버렸어"~!!
SM STATION 시즌2, 그 마흔 다섯 번째는 '강호동' X '홍진영'!
이번 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는 SM STATION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강호동'과 '홍진영'이 함께 했다. '강호동'이 부른 이 곡은 '홍진영'의 자작곡으로, 일렉트로닉과 트로트가 합해진 '일렉트롯'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과거 제 멋에 취해 멋대로 살다 보니 복을 발로 차버리고 말았다는 깨달음을 담아, 코믹의 절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동'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MC로, 현재 JTBC의 '아는 형님'은 물론이고 수 많은 예능을 통해 웃음을 선사해 오고 있다. '홍진영'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로, 최근에 발매한 싱글 [잘가라]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아티스트 모두 끼와 재치가 넘치는 만큼, 이번 STATION을 통해 보여줄 코믹한 모습이 기대된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 시즌 2.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SM STATION만의 특별함! 음악 플레이어에서 자켓 외 스페셜 커버 이미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