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쿵짜라/여보여보]
강력한 춤과 가창력,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 군통령으로 불리며 화재를 몰고 온 '지원이'가 2014년 "삐빠빠룰라"에 이어 2015년 신곡 "쿵짜라"로 활동을 이어가며 트로트 가요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문화의 중심의 될 스타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쿵짜라"는 60~70년대 유랑극단의 극장 쇼를 연상케 하는 악극단음악과 90년대를 장식한 하우스 리듬을 결합 '밤과 음악사이'의 열광하는 30대 X세대부터 50~60대까지 '그 시절 그 노래'를 듣는 듯한 추억의 타임머신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