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돌아오다!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세계적인 강연 컨퍼런스인 'TED 2013'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여 참석자 전원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것은 물론 '박지혜'는 KBS '강연100도씨',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국내 TV 프로그램에서 매번 화제가 되었던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새로운 앨범이 발매된다.
엄청한 속주와 무대 위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관중들을 몰입시키는 그녀는 바이올린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클래식 청중뿐만 아니라 국적과 장르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박지혜'는 2013년에는 록스타일 음반 [바로크 인 록]을 발매하였고 '골드 디스크'를 기록했다.
2년 만의 앨범으로 찾아온 '박지혜'는 베토벤과 브람스, 슈베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등 정통 클래식을 이번 앨범에 담아내면서 [바로크 인 록]에서 는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클래식 스타일을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