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리 모색의 시작. [지금, 여기에]
전통의 재해석과 이야기가 있는 감성 국악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소리 '모색'은 판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국악 창작집단입니다.
오늘을 사는 젊은 감성으로 다시 국악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의 노래가 밤바다에 부는 작은 바람 같기를, 혹은 표면에 부딪혀 반짝이는 햇살 같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작아서 아무도 돌아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래도록 설레고 따뜻하기를...
The beginning of Woorisori Mosaek. Here, and Now
Woorisori Mosaek is a group that creates Gukak(Korean traditional music) based on Pansori. Pansori is not an old song but a song that has been loved by many people and will be.
The group plays Gukak with a young sense of the members who live in present time. We wish our songs can someday be a small breeze or a shining light over night sea. We also wish our songs will comfort small things that no one had cared.
Wish you have warm and pleasant feeling for a long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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