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렛츠, 계절을 노래하다."
2017년 사계절 내내 프로젝트, 바버렛츠의 계절 노래 만들기 대작전, 제 1탄 '바버렛츠의 봄'.
한 해 동안 각 계절을 테마로 신곡들을 발표하겠다는 바버렛츠의 야심찬 계획 아래 그 출발을 알리는 '바버렛츠의 봄'이 발매된다. 바버렛츠 특유의 하모니와 자연 풍경의 소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번 음악들로 완연한 봄을 만끽해보자!
"오늘 가슴 운동하고 왔는데 이 노래들을 듣고 다시 말랑말랑해졌다." - 유세윤 (개그맨)
"꽉찬 소리, 거부감이 들지 않는 봄처럼 다가가기 쉬운 바버렛츠!! 꽉찬 봄!!" - 길구 (가수)
"누가 나를 나뭇잎 같은 풀로 간질간질 간지럽히는 기분." - 안지혜 (꽃집주인)
"겨울이면 항상 겨울잠을 자는 내게, 이제 일어나라며 따뜻한 손길로 뺨을 후려치는 것 같은 곡. 그럼에도 역시 '바버렛츠'만의 감성을 담아낸 듣기만 해도 설레는 곡. 아 이제 일어나야지." - 봉구 (가수)
"언젠가 행복했던 어느 날이 생각나는 앨범. 너무나도 바버렛츠스러운 봄." - 천단비 (가수)
"우리나라에 바버렛츠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낸 젊은 장인정신이 깃든 어쿠스틱 음악을 듣게 해줘서. 상대적으로 적고 덜 조명받기 때문에 더욱 귀하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선우정아 (뮤지션)
"멍멍멍." - 소희네 강아지
"그녀들의 목소리가 공기 중에 퍼졌을 때, 꽃이 피었다." - 손정원 (학원강사)
"This music WILL make your life better. These are the voices of your angels, so the sooner you get used to them, the better." - Marty Friedman (록스타)
"들은 후부터 내 하루를 점령한 바버렛츠. 세명의 견고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 - 강이채 (싱어송라이터)
"봄에 곰같은 그와 같이 고향에 가서 꽃향기를 맡으며 마음이 찹살떡처럼 말랑말랑해지겠지." - 순이 (헤어디자이너)
"나와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그 여인들이라는 걸 알고 노래를 듣다 가도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는것 같은 썩 좋지 않은 기분이 든다. 넘 죠타." - 정재원 (적재)
"꺼져, 내마음속으로." - 이현정 (26세, 남친구함)
"봄은 New Life, 뉴 라이프는 사랑이야." - 안혜성 (7세, 유치원생)
"말랑말랑 바버렛츠 바람이 부니 마음이 살랑살랑... xxx... 봄... 미세먼지에 연인가득. 봄은 꺼져라... 바버렛츠는 x짱." - 마o바oo (뮤지션, 하남시)
"엄마 말랑말랑 틀어줘." - 이세움 (아기)
"내 생애 최고의 봄노래." - 동네 철물점 사장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