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Bridge' 의 여섯 번 째 싱글 [아지랑이]
깜깜한 새벽, 자다 깬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과 눈이 마주쳤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을 땐 마음이 안정되고 따뜻해졌다. [아지랑이] 에선 사랑받는 느낌을 아지랑이 에 표현하고, 사랑 받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여러 느낌들을 음악에 담아보았다. 따뜻하면서도 편안해지는 'Rainbow Bridge' 여섯 번 째 싱글 [아지랑이]를 듣고 많은 이들이 이 가을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 .... ....